○● [위클리 새벽 낭송] 『너무 잘하려고 하지마세요』 下편

○● 세미나 내용

위클리 새벽 낭송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下편(3,4,5부)

 

일주일을 낭송으로 시작하고

낭송으로 마무리하는 위클리 새벽 낭송!

 

『동의보감』에서는

“소리의 뿌리는 신장에 있고, 신장은 뼈를 만든다”라고 합니다.

소리 내어 읽는 낭송이야말로

신장과 뼈를 건강하게 만드는

최고의 신체단련법이지요!

 

이번 신체단련 텍스트는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입니다.

 

 

공부는 몸과 마음이 즐겁고 편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적당한 스트레스를 받는 한계 안에서 해야 합니다. 스스로가 설정한 목표라든가 주변에서 요구하는 눈에 맞추지 않으면 안 된다고 하면서 과도하게 자신을 채찍질하면 스트레스를 쌓는 공부를 하는 것에 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화스님, 북드라망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p186>

 

우리는 뭐든 열심히, 그리고 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보니 실패하거나 일이 잘못되면

극심한 스트레스에 빠져 자책하고,

긴장과 불안으로 밤을 지새우곤 합니다.

 

언제까지 나를 불태우고, 채찍질하며,

번-아웃 되는 패턴을 반복해야 하는 걸까요?

 

매일 아침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를 낭송하며.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행복한 삶이란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봅니다!

 

참가회비

2만원 (카카오뱅크 : 3333-22-5377296/ 이유진)

문의

이유진(010-4029-5228)

진행방법

월~금 : 30분 동안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를 함께 낭송합니다.

매일 낭송한 부분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필사합니다.

토 : 30분 동안 ‘위클리 새벽 낭송’ 참여 소감을 나눕니다.

(구체적인 진행방법은 프로그램 시작 전날 안내해드리겠습니다.)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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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