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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인문학캠프 2기 (2)

제가 어렸을 때, 동네에 방역차가 자주 다녔습니다. 연기나는 차 뒤로 소리를 지르면서 뛰어다니던 기억이 납니다. 연기를 쫒아가는 친구도 있었지만 저는 그 연기가 무서워서 항상 반대로 뛰었네요. 달아나다가 넘어져서 무릎이 깨졌던 ..
시연   2013-08-04   4292

깨봉에 불이 났다?

강학원 화재 대소동 ┃ 2013.8.2 인문학 캠프가 한창인 오늘 낮에 있었던 일입니다. 주방 창가에 밥솥뚜껑 열린 거 보이시죠? 때는 저녁 식사시간. 사상 초유의 화재 대피소동..
감이당   2013-08-03   3618

지금은 인캠중~

아아!! 후끈 후끈 인캠 현장을 소개합니다~ 2013년 1월에 이어 두번째 진행하고 있는 인문학캠프 7월 31일, 22분의 아주 신선한(연구실이 생소해서^^) 선생님들과 함께 캠프를 시작했습니다. 이분들은 왜 여기에 와 계신걸까요? 저..
감이당   2013-08-02   3238

목성 2학기 암송오디션 현장입니다 (3)

여름 장마비가 션하게 내리는 목요일 아침 목성 식구들이 삼삼오오 모이셔서는 독맥경혈가~~를 시작하십니다. 뭐가 이리 외울게 많냐 투덜대시지만 은근 즐기시는 듯~ ㅎㅎ 홍루몽 완독상에 에세이 장원상까지 책들이..
시연   2013-07-13   3955

2,3학년 2학기 암송오디션 구경하러 오셔요^^ (4)

2,3학년 에세이를 마치고 이제 암송오디션 현장입니다. 다들 가뿐한 모습 3학년 마스코~~~오트?? 현진이 해맑게 웃으며 맞아주네요. ㅎㅎ 정안쌤~ 마지막까지 손에서 암송자료를 놓지 못하시는 모습 미리 좀 하시지 그러..
시연   2013-07-08   4053

목성2학기 에세이 발표현장 구경하러 오세요^^ (3)

안녕하세요~ 시연이에요. 제 코가 석자인지라 (에세이쓰느라^^;; 담엔 제 코를 한자로 줄이는 방향으로 애써보겠습니다) 발표자리에 쭈욱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웠는데 사진 보니 좋네요. 여러분들도 다시 한번 사진 보시면서 그날..
시연   2013-07-08   3960

2학년 2학기 에세이 발표현장 구경하러 오세요^^ (2)

2013년 7월 6일 2학기 에세이발표하는 날 감성을 시작하고부터 저의 일년은 1학기수업-에세이-2학기수업-에세이-3학기 수업-에세이-4학기수업-에세이 이렇게 구성되었습니다. 이제 일년의 반을 왔네요. 2학기 에세이를 사진..
시연   2013-07-08   3938

3학년 2학기 에세이 발표현장 구경하러 오세요^^ (1)

2학년과 3학년이 같은날 에세이 발표를 하다보니 3학년 선배님들 흔적이 남지 않는 것이 아쉬워서 출동했습니다. 곰샘이 안계셔도 알아서 잘 하는 능동적 18인의 모습을 모두 담고 싶었으나 저도 에세이 발표를 하는 몸이라 처음만 함께 ..
시연   2013-07-08   4151

[1학년 두번째 에세이 발표날] 사진으로 한번 볼까요 =) ? - 2부 (6)

안녕하세요 =) 소민입니다.많이 기다리셨는지요? (저만 기다린거...에요?응?) 1학년 두번째 에세이 2부 이어집니다. 에세이 발표가 모두 끝나고 감이당으로 이동했습니다. 각 조장님들의 가위바위보 끝에 3조-4조-2조-1조 ..
이솜   2013-07-07   4257

[1학년 두번째 에세이 발표날] 사진으로 한번 볼까요 =) ? - 1부 (8)

안녕하세요 =) 에세이가 끝나 매우 평온한 소민입니다. 이번 에세이,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논리적으로 질문하는 것부터... 합평도 해보고... 긴장의 연속이었습니다. 1학년 2학기 에세이는 6월 29-30일에 진행..
이솜   2013-07-02   5120

-1학기 에세이 사진 대방출 번외편!- 세리(稅吏)의 피곤함 (3)

감이당에는 저승사자 보다 더 무서운 사람이 있습니다. 봉두난발에 검은색 의상(노스페이스 잠바+검은색 바지)을 빼입고 손에는 항상 벌금으로 가득한 청색 다이어리를 들고 다니는..... 그 이름도 무서운 세리(稅吏) 류*성님이..
이현진   2013-05-07   5126

★1학기 2,3학년 합동 낭송대회 사진 대방출 ~★ (6)

안녕하세요~ 소민이를 대신해 인사드리는 곰진입니다. 4월 21일. 이틀(20,21일)에 걸쳐 에세이를 마친 2,3학년 학인들이 깨봉 감이당으로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 왜냐! 진정한 한 학기의 끝! 학기말의 꽃! 암송대회를 치르기 위해서..
이현진   2013-05-07   4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