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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네팔 여행기 - 나홀로 미니 트레킹 (1)

안녕하세요~ 새해첫날부터 요란하게 사고친 다영입니다^^;; 인천공항을 사방으로 뛰어다닌 끝에 네팔에 도착하고 히말라야를 오르려 했으나... 트래킹하기 전 감돌던 감기기운때문인지, 눈이 많이 와서 평소보다 높아진 기압때문인지..
다영   2017-01-23   3014

[2017 뉴욕 겨울 캠프] 크크성에서 만난 친구들

크크성에서 만난 친구들 대구 구인회 팀이 미~쿡 뉴욕에 도착한 지 벌써 5일째 되었습니다. 이제는 뉴요커라고 말해도 될까요? 어리버리 구인회팀의 뉴?욕 공부여행은 첫날부터 순탄치 않았답니다. JFK공항에 내려..
감이당   2017-01-23   1997

백수 네팔 여행기 - 이제 그만 하산하거라~ (4)

백수들이 산행에 접어든지 7일째 되는 날! 이제 남은 일은 바로 '하산'입니다. 지난 6일 동안은 나야풀에서 출발하여 고레파니(푼힐), 촘롱, 데우랄리를 거쳐 abc까지 왔습니다! 이제 3일동안 산을 내려가 '시와이'라는 곳..
선재   2017-01-22   2429

백수들, 드디어 ABC에 올랐으나.. (1)

안녕하세요 여러분~ 산에서 요리에 재미 붙인 백수 꽃잎입니다.^0^ 백수들이 무계획 저예산으로 정말 ABC에 올랐을지, 안 올랐을지 많이 궁금하셨죠오~~? 드디어 오늘 공개됩니다!!!ㅋㅋ 트레킹은 5일차에 접어들었고 고도는 3000m를 넘어서..
박꽃   2017-01-21   2178

중국통! 쭌언니와 조창완샘의 감이당 방문기~

중국통! 쭌언니가 드디어 감이당에 오셨어요! 그리고 세상이 정말 좁은 것인지 곰샘의 학교 후배이자 쭌언니의 15년 지기 조창완 선생님도 함께 오셨어요. 쭌언니는 이제 다들 익숙하시죠? ^^ 저희가 중국에 갈..
감이당   2017-01-19   2543

[2017 뉴욕 겨울 캠프] 걷고, 달리고~

1월 16일 드디어 대구 팀이 오기로 한 날이다. 그렇다고 가만히 있을 수 없어 아침을 먹자마자 길거리로 나섰다. 어디로 갈까나~~ 오늘 우리의 걷기는 퀸즈의 차이나 타운과 코로나 파크다. &nb..
감이당   2017-01-19   2062

민옹의 영국기행(英國紀行): 런던여행-4

셜록이란 테마를 뉴욕에서 건너온 한 분이 살짝 스포일러를 하셨더군요. 나름 올릴 날을 기대하고 찍었는데 해완이 누나가 런던에서 부녀상봉을 이루고 찾아간 곳이 베이커가일 줄이야.... 물론 누나의 영국 방문은 언제나 환영하는바입니다..
감이당   2017-01-19   1836

백수들은 아직도 히말라야를 오르는 중 (1)

여러분 안녕요~~ 히말라야 귀신이 될 뻔하다 조용히 인간계로 복귀한 백수다입니다. 영하 20도를 오르락내리락하는 밤 추위에 우리는 조금씩 유체이탈을 시도했으나 아쉽게도 아직은 서로를 몰라보거나 도끼로 사지분리를 시도할 정도는 아니네요..
감이당   2017-01-18   2235

은실샘 연구실 방문! (자그마치 일주일 전 소식입니다...^^;)

지지난 일요일, 연구실에 뉴요커 은실샘이 오셨답니다ㅎ 늦었지만 사진 빚 탕감(?)을 위해 그 소식을 전해드려요~ 은실샘은 한국 방문이 세번째이신데ㅋ 연구실에는 4번이나 들러주셨다고 하네요~ 한 번 들어오셨을 때 연구실에 두번 오신적..
감이당   2017-01-17   2057

[2017 뉴욕 겨울 캠프] 후기, 그 두 번째

안녕하세요. 두 번째 후기 쓰기를 맡게 된 소담, 민선이에요. 처음 후기를 쓰신 창희샘과 혜숙샘이 거의 23.9시간.. 밤 12시 직전에야 후기를 올리시는 모습을 보았어요. 후기쓰기는 아주 어려운 일 같더군요. 성공..
감이당   2017-01-16   2219

백수이동기-마지막날

어느덧 제주도에서의 마지막날이 왔는데요~ 오늘 일정은 아침 11시 비행기를 타고 다시 필동으로 돌아가는 것이므로,숙소에서 짐을 챙긴 후 바로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아침이라 그런지 다들 조금 멍한 듯ㅋ #멍희동 # 정현상..
류단   2017-01-15   1871

민옹의 영국기행(英國紀行): 런던여행-3

안녕하세요? ^^ 13일을 기점으로 과제의 마수를 뿌리치는데 성공한 민옹입니다. 이제 저에게 주어진 앞으로의 과제는 제빠르게 런던여행 파트를 끝내고 리버풀을 소개하는 일이겠네요. 각설하고 사진으로 넘어가도록 하지..
감이당   2017-01-15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