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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대중지성 오티 현장~* (1)

바로 어제, 드디어 수요대중지성의 OT가 진행되었답니다!(두근두근) 일년의 공부의 시작, 수요일로 일상의 중심을 맞춰야하는 시간이... 드디어 왔습니다! 새로 오신 분들과 오래된(?) 분들의 케미가 기대되는 반입니다. 수성은 소규모 인원..
파랑소   2017-02-09   1835

2017 정유년 화요 대중지성 오리엔테이션 후기 (1)

입춘(立春) 이후 첫 화요일, 대망의 2017 丁酉년 화요 감이당 대중지성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올해 감이당 대중지성 프로그램들이 설명되어 있는 책자들이 나란히 놓여 있네요~ 화성은 모두 잘 아시다시피^^ 낭송스쿨입..
김ㅋㅋ   2017-02-09   2250

김우란의 스페인 포토 에세이 제 2편^^ (5)

김우란의 스페인 포토 에세이 제 2편입니다. 오늘은 일요일 . 지난 주 내내 우중충하던 날씨가 겉히고 일요일인 오늘 해가 쨍쨍합니다. 오늘은 제가 일상적으로 주말을 보내는 패턴을 소개할까 해요. 보통 일요일은 아침 일찍 일어나 등산화..
파랑소   2017-02-08   2714

정화스님 공개강좌_백수로 산다는 것이란 (1)

짝수달 첫번째 화요일 저녁, 강학원과 감이당이 선물하는 특별 강좌~ 2017년 2월 7일에는 정화스님이 "백수로 산다는 것이란" 주제로 강의를 해주셨습니다. 강의 시작에 앞서 저녁 식사를 하러 오셨네요.^^ 북적북적 하죠? ..
감이당   2017-02-08   2584

봄맞이 특식!! 그리고 3가지 이야기(#주방 #카페 #현진) (2)

북적북적~ 주방이 평소 때보다 더 시끌시끌 거리는데 무슨 일일까요? 바로 봄맞이 특식 때문이었어요. 연구실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아귀찜과 대하가 동시에 딱~!! 엄청나지요? ㅎㅎ 이렇게 특식이 준비된 건 연구실에..
감이당   2017-02-04   2438

민옹의 영국기행(英國紀行): Christmas in 리버풀

리버풀에서 벌써 5개월은 지낸 민옹입니다. 2주전 개학을 맞이하고 2학기가 막 시작된 지금, 전 바뀐 시간표로 인한 새벽 기상 그리고 과제를 안줄듯 하다 줘버리는 교수들에게 깊은 유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전 대학생..
감이당   2017-02-04   1800

[2017 뉴욕 겨울 캠프 6] 크크성을 떠나며~^^

안녕하세요~ 뉴욕에 도착해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졸던 안혜숙입니다.^^ 이제 적응해 살 만하니 돌아갈 때가 되었네요.ㅎㅎ 지금은 크크성을 떠나는 날 아침입니다. 크크성 옥상에서 바라 본 이른 아침 ..
감이당   2017-02-04   1846

해완의 쿠바 여행기 1 - 쿠바, 내게는 너무나 먼

*** 지난 주, 크크성 주막매니저가 처음으로 쿠바 여행을 갔다왔습니다. 앞으로 세 번에 나눠서 여행기를 올릴 예정입니다. 기대해주세요! *** 쿠..
감이당   2017-02-02   2065

스페인 바르셀로나 통신! (17)

안녕하세요. 지난 2017년 겨울 인문 캠프에 참여 감이당과 인연을 맺게 된 김우란 입니다. 저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 살고 있어요. 2000년에 스페인 남자와 결혼해서 바르셀로나에 정착했으니 이곳 생활이 어느덧 17년이 돼가는군요. ㅠㅠ..
감이당   2017-01-30   6210

백수다 여행+ (@카트만두, 쿤밍) (1)

안녕하세요. 시성, 혜경입니다. 저번 백수 여행기 마지막인 줄 아셨죠? 아직 저희들의 여행기가 남아있습니다. 대부분의 백수다 멤버들이 포카라에서 바로 카트만두로 이동해 19일 비행기를 타고 서울행을 했습니다. 저희는 17일 포카라..
송씨   2017-01-26   2702

백수 네팔 여행기-마지막 이야기! (1)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마지막 네팔 여행기 입니다 산에서 내려와 예쁘게 꽃이 핀 "서울 뚝배기" 에서 저녁식사를 한 시간 이후부터 저희들은 각자 자유시간을 만끽했는데요, 그럼 자유시간에는 무슨 일들이 있었는지 오늘 후기에서 이야..
단아   2017-01-25   2180

[2017 뉴욕 겨울 캠프] 세미나 합체

1월 21일 뉴욕 6일째 날입니다. 아침부터 고심을 거듭하며 짠 스케쥴은 하이라인파크를 산책하며 첼시마켓까지 걸어간 후 허드슨강변을 따라 걸어보고 소호거리도 가보는 것이었습니다. 지하철E선을..
감이당   2017-01-23   2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