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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칠이의 별★난 여행기 | 동칠 여행 4-5일차. 기해-병인일에 생긴일 (5)

안녕하세요^^ 동청룡의 꼬리(!) 소민입니다. 저희 동칠룡의 여행이 벌써 6일차가 되었습니다. 처음 떠날 때는 실감이 안 나더니 이젠 언제 떠났는지, 어제일도 기억나지 않고... 오늘이 무슨 요일인지 날짜 감각까지 상실했습니다.^^; 처음에..
감이당   2017-07-16   14417

어낭스 8주차 마지막 수업후기

안녕하세요~ 어느덧 8주가 지나서 시즌 2의 마지막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시간이 되니 장마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이 되었네요. 이번주는 마지막이어서 지금까지 배운 것들을 복습했습니다~ 어떻게냐구요? 바로 아이들..
한라   2017-07-11   14294

동칠룡 여행 첫째 날 - 베이징 탐방~ (2)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장마 아니 국지성 폭우를 뚫고 동칠룡 다섯 별(나영, 기범, 은민, 소민, 성준)이 베이징에 왔습니다. 인천공항을 떠나기 전, 여행의 시작을 알리는 상큼한 시작 컷! 달랑 두 시간을 날아..
곰진   2017-07-11   15412

닌공짜논 북파티+주방매니저 이-취임식+차이(나)는 기범&동칠 여행발표회 후기.

7월 3일 저녁은 세 가지의 일이 줄줄이 진행되었습니다! 약간 좀 많이 늦은 감이 있는..;; 닌공짜논 북파티+주방매니저 이-취임식+차이(나)는 기범&동칠 여행발표회 - 후기입니다 세 가지 일이 겹친만큼 맛있는 특식! ..
감이당   2017-07-08   15154

김융희선생님댁 농활(을 가장한 서리) 후기! (1)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는 금요일이네요ㅎㅎ 습기에 꿉꿉하기는 해도 장마에 힘입어 농작물들이 물을 맘껏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번주, 백수다와 청매에서는 가뭄으로 김융희 쌤 댁 농작물이 타들어가서 물 기르는 일손을 구한다는 ..
다영   2017-07-07   7502

수성 2학기 시험&낭송대회 (1)

바로 어제죠? 7월 5일, 수성 2학기 시험 & 낭송대회가 있었습니다. 일찍 모여 벼락 낭송 연습과 시험 공부를 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요. 저희끼리 시험보는 줄 알았으나... 어느덧 장금샘이 감독을 하러 나타나셨습니다. ..
은민쏭♪   2017-07-06   11410

7월 4일 화성 글쓰기 발표 현장 스케치 (1)

7월 4일 화요일 화성 글쓰기 발표날! 감이당의 에어컨 고장으로 베어하우스에 모였습니다. 장소가 좁은 관계로 제자리에서 발표하였습니다. 1조 배신숙, 고은미, 전경하, 한정화 2조 이경아, 이혜정, 전미령, 신미승 베어하우스가 좁아..
은빛해   2017-07-05   3409

[화성 2학기 낭송대회]『에티카』와 한바탕 놀고 나서 (3)

둥둥둥! 6월 27일 한 시 화요 낭스에서 『에티카』 낭송발표회를 가졌다는 소식을 알립니다. 장금 샘 말대로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낭송회가 열린 것이지요. 철학을 가지고 한번 놀아보겠다는 취지였는데 놀이가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고요. 아무튼..
바람도리   2017-07-04   4179

<어낭스 시즌 2> 7주차 사진!

안녕하세요 선재입니다~ 이번 시즌도 벌써 끝을 향해 가고 있는데요, 쾌청한 날씨들을 지나 장마철이 되었네요. 지금 빗소리가 아주 좋아요~~ㅎㅎ 어낭스 7주차 사진입니다! 먼저, 오랜만에 나타난 반가운 문씨 남매! ^_^ ..
선재   2017-07-03   4120

김융희 선생님 댁으로 놀러가요! 7월 4일 화요일^^

타는 대지, 목 마른 생명들께 자비를! 계속되고 있는 가뭄으로 마른 대지에 곡물들이 타들어 가고 있습니다.맑은 하늘엔 구름 한 점 없는 열기만이 이글거리고 있습니다. 애태우며 갈망하던 식물들이 이제는 타들어가며 꼼짝 없이 죽어가고 있..
파랑소   2017-07-03   4665

수성 2학기 에세이 현장 스케치~* (4)

안녕하셔요~ 수성 반장 소민입니다^^ 저희 수성이 대중지성팀 중에서 가장 먼저 2학기 에세이발표를 하게되었답니다! (부러우시죠?ㅋ) 이번 에세이 미션은 '인물 대 인물 캐릭터 분석하기' 였습니다. 한 텍스트..
파랑소   2017-06-30   5369

[강의 스케치] 허남린 선생님의 <임진왜란> 이야기

안녕하세요~ 이번주 수요일 부터 금요일까지 깨봉에서는 저 멀리 캐나다에서 오신 허남린 선생님의 <임진왜란> 특별강좌가 열렸습니다. 강의 소개 담당 문샘! 음악 담당 기범!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 ..
감이당   2017-06-29   4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