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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베이스 캠프 2주차 3일-5일 후기 (2)

정주-개봉 여행 후기 2탄 시작합니다! 다음날 아침 일찍 일어난 저희는 황하풍경구를 갔습니다. 아시다시피 황하는 중국 문명의 모태가 됐던 강이죠. 그래서 중국인들에게는 황하를 모친하(母親河)라고 부른다고 하네요. 하지만 황하가 ..
남산식객   2017-08-10   11020

베이징 베이스 캠프 2주차 31일-2일 후기 (2)

안녕하세요. 베이징 캠프 2주차 후기를 맡게 된 소담입니다.사실 캠프 2주차는 이미 끝났지만(...) 베이징 숙소를 떠나 3박 4일 여정으로 정주와 개봉을 다녀오는 바람에 이제야 늦은 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베이징에서 개봉으로 가는 고속..
쓰담쓰담   2017-08-06   10476

베이징 베이스 캠프 1주차 27일~28일의 풍경 스케치 (2)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어제에 이어서 '베이징 도시 탐방 캠프' 3일, 4일 차 풍경을 소개합니다. 3일, 첫 일정은 골동품 혹은 골동품처럼 보이려고 엄청 노력한 상품들이 모이는 판자위안 시장입니다. 판자위안 시장에서 꼭 필요한 ..
곰진   2017-08-01   10231

<나는 백수다 시즌2.5> 삼인행 동아리 O.T후기

안녕하세요 ^^ 이번에 삼인행 동아리 O.T후기를 올리게 된 희동입니다~~ 그동안 자기 손으로 옷과 팔찌를 만드는 <꼼지락>동아리, 다 같이 기타의 기초를 배우는 <기타둥둥>동아리, 진지함을 버리고 유머를 기르겠다는 <유필모>..
태양   2017-07-31   10636

베이징 베이스 캠프 1주차 25일~26일의 풍경 스케치 (5)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더운 여름 잘 버티고 계신가요? 베이징은 여름 캠프가 시작된 25일부터 이상하리만치 선선하고 쾌적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먼저 여름 캠프 1주차 중에 25일~26일 양일의 풍경을 전해드리..
곰진   2017-07-30   16949

해인네 여름 캠프 3일차 풍경 (1)

무심천 산책을 시작으로 여름 낭송캠프 셋째 날이 열렸습니다 선생님과 친구들은 무심천 시민공원으로 산책을 겸한 아침 운동시간을 가졌지요. 친구들이 아침식사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버너 준비 완료. 산책에..
혜정   2017-07-30   17375

해인에 여름 캠프 2일차 풍경 (1)

낭송 꽃피는 둘째 날이 밝았습니다~ 6시가 기상인데, 더 일찍부터 일어난 친구들이 많이 있네요 자, 그럼 일찌감치 산책을 나가 볼까요? 렛츠고~ 해인네 옆에는 학교가 즐비합니다. 서원대학교, 충북여중, 충북여고, 청주여상, 운호중..
바로보기   2017-07-30   16149

해인네 여름캠프/1일차 소식

안녕하세요. 해성인문학네트워크입니다. 2박3일동안의 대장정, 여름캠프 '제6회 낭송 삼시세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캠프는 의리의 화신들이 우정을 꽃피우는 이야기, 『낭송 삼국지』를 만났답니다. 오늘은 낭송을 만난 첫날 ..
박은영   2017-07-30   16282

동칠이의 별★난 여행기 8~9일차 (1)

안녕하세요. 이번 중국여행에서 새로운(?) 별명을 얻은 백곰! 고영주 입니다. 동칠이들과의 중국 여행 이야기를 나누었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마지막 여행지인 상해에 도착했습니다. 상해에 도착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요. 상..
감이당   2017-07-19   15517

동칠이들의 별 ★난 여행기 6~7일차 루쉰의 고향 소흥! (1)

안녕하세요. 급격하게 중국화되고 있는 기범입니다. (동칠이들 曰: 이제 배만 드러내고 다니면 완벽한 중국인이야~) 제가 중국으로 떠나자마자 깨봉 3층에 새로운 분들이 들어왔다고 들었습니다. 3층에도 새로운 바람이 불 것 ..
감이당   2017-07-19   14912

일요일 감이당 대중지성 낭송 오디션! (1)

안녕하세요^^ 감이당 일요일 대중지성의 고영주 입니다. 후기가 늦어서 죄송합니다ㅠ 그래도 그날의 즐거웠던 기억을 떠올리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낭송 오디션을 위해 모두들 옹기종기 모여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갑자기 에어..
백곰   2017-07-19   14297

[똥침 경제학 포럼]청년들이 경제학에 날리는 똥침 한방! (5)

안녕하세요^^ 오늘 오후 세시. 이번 시즌 백수다의 마무리 [똥침 경제학 포럼]이 있었습니다! '어떻게 살까?'를 고민할 때 빠질 수 없는 돈! 이 돈을 가지고 어떻게 풀어냈을까 궁금해서 갔습니다ㅋㅋ ..
다영   2017-07-16   14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