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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안(西安)일기 | 돈황 1일차 후기(맛보기편)

돈황 1일차 후기 (맛보기편) 안녕하세요. 실크로드 오행단의 근영입니다~ 오행단의 서안 여행 이후, 후기가 올라오지 않아 궁금하셨죠. 빡센 돈황 여행 일정으로 후기를 올리지 못했답니다. ㅜㅜ 거기에 제 핸폰의 용량이 빈곤하여 사진을 문..
감이당   2017-09-08   24745

고고고, 어린이 낭송스쿨 - 고학년반 시즌 1/ 2주차 사진! (4)

안녕하세요 어낭스입니다~~ 2주차 사진입니다! 오늘은 유민이는 일이 있어 못 왔지만, 지난 주에 못 왔던 준오가 왔습니다. 먼저 온 이현이와 정택이가 스마트 폰으로 퍼즐을 풀고 있습니다. 둘은 알서유..
선재   2017-09-05   12669

시안Xi-an의 성(聖)과 속(俗) (3)

시안Xi-an의 성(聖)과 속(俗) 문리스입니다. 저(희)는 지금 섬서성 시안(西安)에 와 있습니다. 어제 새벽 인천공항에 모여 시안행 비행기를 무사히 탔습니다. 공교롭게도 이번 길동무 다섯의 일간이 모두 제각각인지라,..
감이당   2017-09-04   13483

어낭스 첫수업 ~ ^^ (6)

지난 8월 26일 어낭스 고학년반의 첫 수업이 있었습니다. 10시가 되어서 속속들이 모인 어낭스 친구들 익숙한 얼굴도 있고 새로운 얼굴도 있었습니다 퍽 설레는 모양이었나봅니다. 개성가..
김지혜   2017-08-30   14855

광주 예기치 못한 기쁨 방문~ (1)

안녕하세요. 전(前)백수다 이찬식입니다. 저흰 밀양에서 즐겁게 산을 타고 송전탑을 본 후(헥헥), 반도를 가로질러 광주로 갔습니다~ 광주로 간 이유는, 예기치 못한 기쁨(이하 예기)와의 만남 때문입니다. 예기는 백수다와 인연이 있는 인문..
찬식   2017-08-26   20775

밀양x문탁 인문학 캠프에 다녀왔습니다~^^ (3)

안녕하세요! 루쉰의 텍스트를 연극으로 만나는 필동 연극단의 꽃다지! 그 중에서도 꽃잎입니다.^^ 더운 여름을 힘겹게, 저는 순천~서울을 매주 오가며 근근히(^^;;) 활동을 이어가던 중 문탁 식구들이..
박꽃   2017-08-24   27209

베이징 여름 캠프) 3주차 / 14일, 15일 후기 (2)

안녕하세요. 현진샘에 이어 3주차 후기를 맡은 소담입니다~ 많이 늦었지만 캠프 마지막 14, 15일에 있었던 일을 알려드릴게요. 14일 오전에는 어김없이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이번에는 다 같이 읽어온 책, 위화의 <사람의 목소리는 빛..
쓰담쓰담   2017-08-21   17030

2017년(丁酉년)여름 '인문학 캠프' 4일차 후기 (7)

어느덧 캠프의 마지막날이 되었습니다! 정말 짧게 느껴지는 4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짧은 기간동안 서로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인연이 계속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4일만에 드디어! 아침식사 장면을 사진으..
이지원   2017-08-20   28600

베이징 여름 캠프) 3주 차 / 12일, 13일 풍경 스케치 (3)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정신없이 3주간의 여름 캠프를 치르다 보니 어느새 입추, 가을이 되었네요. 열대야로 괴로워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걸 보면 시간이 흐르긴 흐르나 봅니다. 오늘은 베이징 여름캠프의 마지막 ..
곰진   2017-08-19   23835

2017년(丁酉년)여름 '인문학 캠프' 3일차 후기 (2)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추승연입니다. '돈이 아닌 다른 삶이 가능할까?'라는 주제를 가지고 시작한 인문학 캠프도 어느덧 3일차로 접어들었습니다. 참여하신 분들 모두 '돈이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다른 삶'의 지..
추추   2017-08-18   24495

2017년(丁酉년)여름 '인문학 캠프' 2일차 후기 (2)

안녕하세요 2일차 후기를 맡게 된 이지원입니다. :-) 첫째 날과 다르게 아침을 먹는 것부터 자기 전까지 모든 시간을 같이 하게 된 인문학 캠프였습니다. 어제 토론시간에 이어 서로 더 많이 알아가게 되는 하루였습니다. 그래서인지 피곤할 ..
이지원   2017-08-18   24913

2017년(丁酉년)여름 '인문학 캠프' 1일차 후기 (3)

안녕하세요. 2017년(丁酉년)여름 '인문학 캠프' 1일차 후기를 쓰게된 '추지원준'의 '추'를 맡고있는 추승연입니다. 처음으로 이런 중책을 맡게 되어 조금 당황스럽지만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부족하겠지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읽어주시면 감..
추추   2017-08-17   2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