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클리 니체 되기 낭송 『니체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의 삶은 괜찮으세요』 - 10/18(월) ~ 23(토) 6일간! > 북꼼 프로젝트

북꼼 프로젝트

홈 > 북꼼 > 북꼼 프로젝트

북꼼 프로젝트

홈 > 북꼼> 북꼼 프로젝트

동네방네 | 위클리 니체 되기 낭송 『니체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의 삶은 괜찮으세요』 - 10/18(월) ~ 23(토) 6일간!

페이지 정보

작성자 감이당 작성일21-09-27 19:14 조회1,396회 댓글23건

본문

 

 

○● 위클리 니체 되기 낭송

 

 

 

 

 일정

10/18() ~ 10/23((6일간!)

 읽을 책

니체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의 삶은 괜찮으세요, 정화스님, 북드라망

 장소

온라인 (zoom)

 회비

20,000

 

○● 세미나 내용

 

 

 

위클리 니체 되기 낭송

니체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의 삶은 괜찮으세요



일주일을

낭송으로 시작하고

낭송으로 마무리하는

위클리 낭송!

 

동의보감에서는

소리의 뿌리는 신장에 있고, 신장은 뼈를 만든다라고 합니다.

소리 내어 읽는 낭송이야말로

신장과 뼈를 건강하게 만드는

최고의 신체단련법이지요!

 

이번 신체단련 텍스트는

니체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의 삶은 괜찮으세요입니다.

 

니체가 우리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삶은 괜찮으시냐고

아니요, 힘들어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다시 니체에게 묻습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자네가 진실로 자네로 살고 싶다면

경건하고 단순한 사람들이 섬기는 진리의 터전으로부터

하루라도 빨리 벗어나야 돼

지금도 이미 자네 속에는 자네로 살 수 없게 하는

진리의 쪼가리들이 가득해


니체의 지혜를 몸속 곳곳에 새기며

길들여진 생각에서 벗어나

나 자신으로 사는 삶에 대해 고민해봅니다!

 

매일 아침 ‘30

니체의 지혜로 서로의 몸을 깨우며

한 주를 생기 있게 보내고 싶으시다면

위클리 니체 되기 낭송에 접속하세요~^^


k132633305_1.jpg

 

이런 분들을 환영합니다!

뱃심을 키우고 싶으신 분

신장과 뼈를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분

매일 30분 일정한 리듬을 만들어보고 싶으신 분

미리 책을 읽어 오는 게 귀찮으신 분 

 

 

정원 10명

 

일정

10/18() ~ 10/23() (6일간!)


시간

10/18() ~ 10/22() am. 6:30 ~ 7:00 (30)

                10/23() am. 6:30 ~ 7:30 (1시간)

 

참가회비

2만원 (등록계좌 : 신한은행 34604-485618 / 이경아)

 

문의

이경아 (010-3701-6346)

 

신청방법

댓글로 간단한 자기소개와 연락처를 남겨주시고회비를 입금해주시면 신청 완료됩니다. (남겨주신 번호로 세미나 줌(zoom)링크를 보내드립니다.)

 

진행방식

~: 30분 동안 니체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의 삶은 괜찮으세요를 함께 낭송합니다.

매일 낭송한 부분 중 하나를 선택해서 필사합니다.

: 각자 필사한 부분을 낭송하며 '위클리 니체 되기 낭송' 참여 소감을 나눕니다.

(구체적인 진행방법은 프로그램 시작 전날 안내해드리겠습니다.)

 

남산강학원 & 감이당을 방문하시는 학인 분들은 마스크 착용을 꼭 해주시고,
공간 내 곳곳에 비치된 손소독제와 의류 소독제 등도 적극 사용해주시길 바랍니다.

- 남산강학원 & 감이당은 생활방역(손씻기, 기본 거리 유지, 마스크 착용 등)을 적극 실천합니다.

 


* 신청은 아래 댓글로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성명과 연락처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 신청 전에 신중하게 생각하신 후 회비 입금을 부탁드립니다. 등록 여부는 신청 순이 아니라 입금 순입니다.

  강의·세미나가 시작되면 환불할 수 없습니다. 

* 연구실은 새로운 삶을 실험하는 공간으로 모든 프로그램 회비는 공동체 유지와 활동으로 사용됩니다.

  그 외에 돈은 ‘청년 펀드’로 보내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사용됩니다. 

  청년 펀드에 연결된 다양한 이야기들이 있으니 꼭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청년펀드 바로가기]

* 돈은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마음이자 흐름'입니다. 그 흐름은 자연스럽게 네트워크로 이어집니다. 

  프로그램 신청은 공동체에 접속하는 시작점입니다.

  많은 인연들이 동참해서 새로운 삶의 길이 열리게 되기를!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작성일

위클리 니체 되기 낭송 『니체는 이렇게 물었다 당신의 삶은 괜찮으세요』모집은 이것으로 마감하겠습니다.

** 마감이 되어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은 조만간 새로운 위클리 낭송이 올라올 예정이니,
그때 신청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상미, 조은영, 이해정, 정수진, 남연아,
안상헌, 송승미, 송형진, 박장금, 이소민

구체적인 진행방법은 전날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럼 18일날 뵈어요^^
남연아 선생님은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한수리님의 댓글

한수리 작성일

소민 신청합니다~
시간도 텍스트도 넘 좋습니다ㅎㅎ
선생님들도 오랜만에 뵐 생각하니 두근두근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 소민샘^^
시간도 텍스트도  다 좋다니 해보시면 더 좋을거예요. 환영합니다~

박장금님의 댓글

박장금 작성일

새벽 낭송은 계속된다. 신청합니다.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그렇죠~~ 새벽 낭송은 계속되어야죠^^

형진님의 댓글

형진 작성일

꾸준한 아침낭송을 위해서 신청합니다. 송형진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형진샘~ 오늘 동의보감 위클리 낭송 첫날인데 참여하시자 마자 바로 신청 ㅎㅎ.
동의보감에 이어 니체 낭송으로 아침을 새롭게 열어보아요^^

송승미님의 댓글

송승미 작성일

니체의 지혜를 아침에 낭송으로 시작한다면 어떤 변화가 생길지 궁금해서 신청해보아요~***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승미샘~ 반갑습니다.
니체의 지혜를 낭송으로 몸에 새겨보아요^^

상헌님의 댓글

상헌 작성일

아침 낭송으로 만나는 니체! 궁금하네요~
안상헌(*** 휴대폰번호 필터링 ***) 신청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상헌샘~ 니체 낭송에 샘이 오실줄 알았어요.
낭송으로 좀 더 진하게 니체를 만나보아요^^

남연아님의 댓글

남연아 작성일

낭송을 매일 시도하고 있는데 혼자는 지키기가 어려워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기대가 됩니다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연아샘~
혼자서 낭송을 시도하고 계시다니 훌륭하시네요. 연아샘 말씀처럼 혼자서 무언가를 꾸준히 하기는 힘든 것 같아요.
혼자라면 어렵지만 함께라서 가능한 낭송~  함께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연락처 부탁드립니다.

정수진님의 댓글

정수진 작성일

아침 눈뜨면 습관적인 휴대폰 대신 해보고 싶네요. 낭송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수진샘~
맞아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휴대폰에 자동으로 손이 가지요. 이제는 휴대폰 대신 낭송으로  삶을 바꿔봐요^^

earth님의 댓글

earth 작성일

작년에 친구들과 이 책을 읽고 굉장히 강렬한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함께 낭송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장서형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호~ 서형^^
 직접 낭송해 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 그냥 강렬한 것도 아닌 굉장히 강렬한 느낌이 어떤건지 궁금하네~~

이해정님의 댓글

이해정 작성일

아침을 낭송으로 시작하는 근사함을 누려보고 싶어 신청합니다^^ 이해정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해정샘~  아침을 낭송으로 시작하는 근사함을 함께 누리게 되어 반갑습니다 ^^

조은영님의 댓글

조은영 작성일

아침을 의미있게 시작하고 싶어 신청합니다.
*** 휴대폰번호 필터링 ***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은영샘~ 반갑습니다^^
하루를 니체 낭송으로 시작한다니 재미있을것 같아요^^

플랫화이트님의 댓글

플랫화이트 작성일

신장과 뼈를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 그리고 아침 시간을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살고 싶네요.
신상미 신청합니다~

감이당님의 댓글

감이당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오~ 상미샘^^ 일빠 신청이시네요.
함께하는 낭송으로 아침을 다르게 살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