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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일지> 카페지기의 하루~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20-04-17 22:07
조회 : 2,654  



안녕하세요카페지기겸 주방인턴 수정입니다.

벌써 4 중순입니다이제는 한낮에 20도를 육박할 정도로 하루가 다르게 따뜻해지고 있어요.

얼마  피부와도 같은 히트텍을 벗고 집을 나섰는데 시원하기까지 하더군요~! 정말이지 봄입니다봄!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어 가면서 여러가지 세미나와 강의들이 열리고 있는데요,

제가 기다리고 있는  2020 강감찬 청년강좌!

일리치니체양명톨스토이플라톤과 부처님의 청년시절 이야기를 들을  있다고 하네요.

저도 지나가는 청년 1인으로, 좌충우돌  시기가  만만치 않다~싶은데

저렇게 위대한 분들은 청춘의 때 어떤 모습과 태도였을지  궁금하더라구요~

5 14일에 개강이라고 하니 관심있으신 분들은 같이 들어보심이^^






이번 주는 어떤 이야기를 할까 고민하다가,

카페지기가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소개해드리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카페지기의 하루!





1. 카페의 8할은 '채우기'!


KakaoTalk_Photo_2020-04-17-21-01-03.jpeg


아침에 오자마자점심시간그리고 저녁시간에도 ‘채움 계속 됩니다.

카페의 스테디그리고 가장  나가는 메뉴 양대산맥은 황성주 두유와 약과.

둘다 적절한 포만감을 주는 공통점이 있군요ㅎ

농담 아니고 약과는 하루에 최소 세번은 채우는  같습니다.

지난달코로나로 인해 주방도 타격을 받았건만 곰카페만은 건재했습니다.

이게  위대大한 청용 친구들 덕분입니다. (고마워 얘들아~^^*)





2. 카페의 2할은 ‘세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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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머신에 있는 커피 찌꺼기와 물이 떨어지는 통은 매일같이 청소합니다.

커피포트티스푼을 담아놓는  떠먹는 스페츌러도 마찬가지!



3. 2층 체크도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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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차들을 채워넣고,
2층 감이당 수업을 듣는 샘들이 사용하실 수 있게 컵을 갖다 놓습니다.


관리가 용이하도록 메뉴를 줄였는데요, 많이 깔끔해졌죠?



4. 복사기도 저희가 관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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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린트를 사용할 때는 복사카드가 필요한데요, 공부방 안에서 5천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것도 저희가 관리하는데요, 매일 저녁 사용한 만큼 복사카드를 다시 채워넣습니다. 

현금이 없으신 분들이 종종 있는데, 그럴 땐 곰카페 계좌로 계좌이체도 가능합니다.

a4용지가 떨어지거나, 프린터에 문제가 생기면 자연과 저를 찾아주세욥~!



5. 수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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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층 수입이 없어 울상^.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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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돈통을 체크하고, 회계를 입력하면~!

카페지기의 하루가 마무리 됩니다.





막간 질문Q. 세미나티는 어떻게 고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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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카페 달력을 참고합니다ㅎ


주문이 들어올 때 차 종류도 적어놓아서 다음에 주문할 때 겹치지 않도록 해요.


그 때 그 때 어울리는 티를 내놓으려고 하는데요.


날씨가 좋으면 상큼한 루이보스 오렌지를,


점심시간 뒤, 졸음이 올 것 같을 땐 페퍼민트를,


세미나 첫 시간에는 블렌딩된 가향차 알렉산드리아티를,


코로나가 걱정일 땐 면역력에 좋은 툴시차를 냈답니다.






이 달의 선물~**

1. 장자스쿨 지윤샘께서 ‘초의차’를 선물해주셨어요!

차 포장지에 스님 사진이 있어서 범상치 않음을 느낀 카페지기.

며칠 뒤 화엄경 세미나에서 세미나티 주문이 들어와 마침 잘됐다! 하고 준비했습니다.

샘들이 무슨 차냐 물어보시길래 ‘초의차’라고 했더니 

아닛? 그거 초의스님의 차가 아니냐며 베어하우스가 웅성웅성....

헉... 그 정도로 이름있는 차였을 줄은 몰랐습니다.

게다가 제가 차알못인지라 팔팔 끓는 뜨거운 물에 찻잎을 풍덩 빠트려서 조금 썼어요ㅠㅠ 아쉽지만, 샘들이 좋은 차라고 극찬에 극찬을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2. 곰샘께서 닥터만 드립백 커피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카페에 두고 판매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3. 남진희 선생님께서 스타벅스 커피 두 통(?!)을 선물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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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샘이 밥당하러 오시면서 커피를 사오셨는데요,

지나가던 선생님들이 스타벅스에서 이렇게도 파냐며 신기해하셨어요.

너무 맛있는 나머지 이틀간 곰카페 커피 판매량이 급감했다는...^.T




다음달에는 자연의 카페일지로 다시 찾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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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정성   2020-05-15 11:57:22
답변 삭제  
채움을 잘하고 있는 매니저들~~
그러나, 2층 카페 돈통이 비움이네요. ㅠㅠ
정액권을 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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