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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중구난방 3주차 다큐 후기
 글쓴이 : 차정민 | 작성일 : 20-02-21 13:42
조회 : 1,548  



안녕하세요 청용에서 공부하고 있는 차정민입니다 ^^

이번에 소개해드릴 중구난방은 매주 금요일 아침마다 모여 짧은 다큐를 시청하고 함께 얘기를 나누는 <삶을 수다떨자> 반인데요

이번 주는 순환경제라는 주제로 아침을 열어 보았습니다


KakaoTalk_20200221_092851214_03.jpg

평소 저희가 분리배출하는 재활용쓰레기가 정말 재활용이 되고 있을까요?

놀랍게도 40퍼센트만 처리되고 나머지 60퍼센트는 매립이 된다고 합니다.

재활용 쓰레기라고 분류되어온 것에서는 다른 이물질들이 훨씬 많았는데요.

잘못 버린 쓰레기가 워낙 많아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그것을 골라내는 분들이 계셨습니다.

매립되는 쓰레기들이 썩는 시간도 충격이었는데요. 나무젓가락이 20, 금속캔이 100, 아기기저귀는 500년이라고 합니다....!

분리배출도 문제지만 쓰레기 자체의 양도 어마어마했습니다.

1인당 플라스틱 소비량은 한국이 세계 최고의 수준이라는 것은 다들 짐작하셨나요



KakaoTalk_20200221_092851214_09.jpg


플라스틱과 비닐을 최대한 안쓰려고 해야하는 것은 알겠지만 

모든 포장 용기들이 다 그렇게 나오는데 안 쓸 수 없지 않느냐는 의견이 있었는데요


실제로 다른 방향의 사례들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망원에는 청년들이 꾸린 알맹이 시장이 있다는데요. 개인 통을 들고 가면 원두나 떡, 향신료, 채소 따위의 것들을 담아갈 수 있게 포장지 없이 알맹이만 살 수 있게 해놓은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물론 한계가 있긴 하겠지만 그런 발상이 놀랍고 신선하지 않나요?  

스타벅스 바나나 포장 비닐은 완전히 분해되는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고 비닐 옷 중에서도 그런 것들이 있다고 하네요.


다영언니가 다녔던 정토회에서의 친환경적인 활동도 인상 깊었습니다. 법당 건물 전체에 쓰레기통을 하나만 배치해두어 거의 쓰레기를 만들지 않게 하고 비닐을 빨아서 쓰며 씻을 때도 거기서 만든 비누를 이용한다고 합니다!! 와우!!

 
KakaoTalk_20200221_092851214_11.jpg

영상은 반만 보아서 현재 실태의 모습까지 보았지만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여러가지 방안들을 모색하게 되어 좋았습니다
다음시간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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