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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해인네에 온 손님 & 선물들
 글쓴이 : 김해숙 | 작성일 : 20-01-27 23:03
조회 : 2,56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청주 해인네 김해숙입니다.

지금 저는 감이당에서 못다한 한(?)을 풀고자,가 아니라

이 생에서의 제게 안성맞춤 수련법인 주역 외기 프로젝트로

64괘 시험을 앞두고 있어 몹시도 예민하고 바쁘지만

입춘 되기 전 올해를 정리하겠다는 기특한(?) 마음으로 사진과 소식을 올립니다.


창희언.jpg


먼저 첫 소식,

지난 겨울, <아파서 살았다>의 저자 '오창희 샘'이 청주에 무려 세 번이나 다녀가셨다는 소식 전합니다.

청주 시립도서관에서 국비로 초청한 북토크 프로그램이었는데요

원래는 2회로 기획되었는데 반응이 좋아(오창희 샘 식상? 사람들과의 조분조분 토크 덕분?)

 '한번 더' 모시게 되었지요.

결국 창희 샘은 한 달 사이에 무려 세 곳의 작은 도서관에서 순회 공연(강연? 북토크?)을 하셨다능^^

특히 마지막 다녀간 3차 북토크에는 그리운 안혜숙 샘과 김희진 동무가 동반해서 넘나 반가웠고,

해인네 학인들에게 든든한 응원군이 온 것 같았답니다^^ 


책선.png


두번째 소식은요

감이당에서 책 선물을 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다는 말씀드립니다.

<나는 왜><글쓰기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두 종류의 책이 한꺼번에 도착해서

해인네 핵심 멤버들이 입이 함박꽃처럼 벌어졌다능^^

마침 해인네 겨울 세미나 마지막 차시 책으로(왜 써야 하는지를 곰샘의 책으로 피력하기 위한 사심 가득한 기획^^)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를 읽으려고 했던 참이기에 때에 딱 맞춘 선물이 온 셈이었지요.


책을 받으면 그 보답은 열심히 읽어야 하는 법,

12월 30일 해인네 해넘이에서 우리는 회비를 걷어

 <나는 왜> 책을 더 사서 나눠 읽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왜? 공부를 하는지, 

나는 왜? 해인네에서 활동하고 있는지를 이야기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12월 30일이 되자 청주 시내 꼬마들이 다 모인 것처럼 너무 어린 학인들이 대거 몰려와서

부득이 올해 자기가 뽑은 사진 베스트 2장, 워스트 1장을 발표하며 1년 돌아보기 시간을 가졌지요.

하지만 이날 책을 읽고 온 학인들이 <나는 왜> 책을 너무 재있게 읽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했다는 이야기 전해드립니다.

우리들의 <나는 왜?> 토크 시간은 주역 시험이 끝나는 2월 초, 입춘 기념 때 본격적으로 나누기로 했답니다.


나는왜.jpg


세번째로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를 마지막으로 해인네 1년 세미나를 마쳤다는 소식 전합니다.

'읽는 건 좋아! 쓰는 건 싫어' '왜 꼭 글을 써야해?' 했던 친구들이 이젠 그 소리 못하게 되었다며

뭔가 받아들이겠다는 체념어린 멘트들,

'곰샘 이전 책들과 다른 기운이 느껴졌다',

'주역도 이젠 피할 수 없다, 책에 주역 이야기 엄청 나온다',

'푸코 세미나를 하고 곰샘 책을 읽으니 뭔가 더 이해되어서 좋다' 등등,

다양하고 활발하게 토론? 토크?가 진행되었습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생기발랄한 세미나가 되었습니다^^

2월 발간될 해인네 12호 소식지에  <읽고 쓴다는 것, 그 거룩함과 통쾌함에 대하여> 리뷰가 들어가겠지요.


거룩함.jpg


암튼 저희 해인네는 지난 기해년 나름대로 공부를 해왔고

내년 경자년에도 나름대로 감이당 친구들의 기대에 부응되게 한 걸음 한걸음 공부하겠다는

다짐을 드리며,

제 자신에게도 새기며,

 이만 인사의 말씀에 갈음하겠습니다.

그럼 공부길에서 또 뵙기를 기도하며.....

                                                  해인네 김해숙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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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복희씨   2020-01-29 21:33:25
답변  
오랜만에 해인네 소식 정말 반갑네요.^^
해인네 샘들도 반갑습니다~~
근데 책 뒤에 숨은 분들은??ㅎㅎ

주역 시험 잘 보시고
가끔 소식 나눠 주셔요!!
김은순   2020-01-29 10:36:59
답변 삭제  
ㅎㅎ 64괘 시험 앞두시고 전해주신 소식 잘 봤습니다~
경자년에도 해인네의 공부... 즐거운 소식 기대해봅니다.
선생님~ 주역시험 화이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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