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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일지> 활기찬 한주!
 글쓴이 : 감이당 | 작성일 : 20-01-22 19:55
조회 : 1,770  


안녕하세요 ! 주방 매니저 달팽입니다~!

이번 주 깨봉-주방에는 너무 많은 일들이 있어서 대체 뭐부터 써야할까.. 고민입니다!ㅋㅋ

방학인데 뭔 일이 그렇게 많을까요..! 궁금하시죠!◝(⁰▿⁰)◜








1. 아니 이게 누구신가요!ㅎㅎ




#1 경애샘과 떡볶이


너무 오랜만에 뵙는 얼굴!

사대천왕 세미나의 (고정)멤버, 경애샘이십니다.

어쩐 일로 오셨는가.. 했더니 떡볶이를 해주러 오셨습니다ㅎㅎ

무려 한 달 전부터 이날 달력에 경애샘 성함과 함께 ‘떡볶이’라고 적혀있었는데요





(사진은 떡볶이와는 관련 없는.. 죄송해요ㅠㅠ;;)





빈 매니저가 냄새를 맡고 감탄할 만큼 맛있는 냄새가 주방을 든든히 메웁니다!ლ(´ڡ`ლ)

“분식집 냄새 나!”




오... 한 달전부터 떡볶이라구 써주실만 합니다!bb

모두들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2 샘 덕에 호식합니다!ㅎㅎ





이번 삼두정치 주방부터 다시 주방에 등판하신 근영샘..

주방 컨설팅을 즉각!해주시기 위해서

얼마 전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밥당을 하고 계신데요

벌써 (행주용 빨래비누 놓기, 철수세미 구비하기, 밥당이 한 명일 경우에 하루 한번은 청소 같이 하기, 등등) 많은 것을 컨설팅해주셨...습니다 흐흐^^



그리고 저희는 참 맛있는 밥을 먹구있습니다ㅋㅋ



전습록 선생님들이 극찬하신 무조림과





줄자샘이 드시면서 너무너무너무 행복해하신 배추전ㅎㅎ까지!




#3 카레(여)왕 문샘!





주방에선 오랜만에 뵙습니다!

문샘하면 카레, 카레하면 문샘...하면 카레여왕!





저녁준비 시간 전에 손수 재료(토마토, 카레여왕, 양송이버섯)까지 사오셔서

카레를 만들어주셨습니당ㅎㅎ( ‘◇’ )





매운맛 가루는 따로 내셔서 모든 이의 입맛을 맞춘 세심한 카레!



(하오 츨!)




이번 월요일 탁구 빅매치가 있었는데요(너무 집중한 나머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ㅋㅋ)

종로구락부의 명예를 걸고 대결을 신청하신 이수영샘과 문샘께서 밥당번(덮밥vs카레)을 놓고 경쟁하셨는데

아마 카레를 곧 또 먹게 되지 않을까 합니다^^ㅋㅋ






2. 용맹한 청년들! 새 식구들 환영해요!


이번 주에는 청년공자 용맹정진-밴드 오티가 있었습니다

20년 새해 첫 프로그램이네요!(*’▽’*)

너무너무 풋풋한 얼굴들!





갑자기 주방이 붐비는데요!

청용팀이 “깨봉활동의 꽃”을 경험하기 위해 토요일 점심 밥당팀이 되어주었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잡채와 (손질 오래걸리는)냉이무침을 요리해주고,

다음날 요리할 연근을 손질하구 썰어줬어요ㅎㅎ(고생..ㅎㅎ)





(지훈샘&정희언니표 잡채 엄청 맛있었어요!)





사진은 없지만 주방 곳곳도 청소해줬습니다!ㅎㅎ


(청용인력사무소장(?)의 뿌듯한 브이V)




(곧 이렇게 공부방이 꽉 차겠죠?^^)


청용팀 13명.. 저희 주방팀은 참 든든합니다^^(손님도 많고 밥당도 많고..)




(청년들 양기에 지친 매니저들..ㅋㅋㅋ 이들도 불과 작년까지는 청년이었습니다..ㅎ^^)






3. 청년 네트워크는 -이어집니다 !





앗 또 주방에 사람이 많네요!

바로 ‘비학술적 학술제’ 뒷풀이를 위해 청스+재윤언니+소담언니가 나섰습니다!

지난 비학술적 학술제 뒷풀이가 시간이 너무 늦어 저희 강학원팀은 일찍 돌아와야했는데요

아쉬운 마음에 재결성!을 도모하다가 강학원 저녁식사에 초대하게 되었습니다.



메뉴는 홍합 해물스튜와 오징어탕수육, 리코타치즈 샐러드, 숙주나물, 멸치볶음, 팝콘..!


(근영샘이 알려주신 레시피대로 양파 열심히 볶는 석영언니)




안주로 연어까지!

청용오티 끝나자마자 연어 껍질 벗기는 빈매니저..




많은 인원이 척척! 요리부터 세팅까지 군더더기가 없었답니다*-*

감동적인 시너지였어요..!ㅎㅎ





규문, 삼색불광파, 민들레, 문탁 길드다, 티슈오피스 청년들이 와주셨어요!(*˙︶˙*)

함께 푸짐한 특식을 먹고

학술제가 어땠는지 이야기를 나눴어요.

모두들 이 모임이 각자의 방식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 같고

그래서 앞으로 이 청년들과의 인연은 계속될 것 같습니다!

(5-6월에는 모여서 운동회를 하기로!)



<1월 셋째주 주방에 온 선물들!>


이런 붐비는 기운을 받아서인지! 선물도 곳곳에서 흘러왔는데요^^

주방 매니저가 되어보니 주방의 8할이 선물이구나~가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1/15 지지난 주방일지에 곰카페 쪽으로 물이 계속 샌다는 이야기를 썼었는데요, 그래서 수도 정비해주시는 분을 불렀습니다

정확한 원인은 알 수 없지만 .. 배관이 막혀 있으니 한 번 뚫어보자고 하셨어요ㅋㅋ 그런데 이 배관이 '고지혈증'에 걸린 것처럼

기름으로 꽉 막혀있었습니다.

이 공사를 위해 지원샘이 30만원을! 지원해주셨습니다

앞으로 기름이 많이 묻은 그릇들은 키친타월을 꼭 거쳐주세요!



그런데 물 새는 원인은 이 온수기의 물빠지는 호스가 뒤로 빠져있었다는 것...

아주 간단하고 간단한 이유였습니다...



1/15 깨봉으로 도착한 의문의 택배 하나!


참기름, 표고간장, 감말랭이, 된장, 마른 표고버섯, 들깨가루, 치즈, 수건, 비누, 입춘대길종이

갖가지 물건이 담겨있었습니다!

안에 들어있던 편지를 보니 정화스님 섭대승론 강의를 들으셨던 운문사의 동우스님께서 보내주신 선물이었습니다_()_

잘먹겠습니다!


1/16 동의보감 세미나에서 공부하시는 여명순 선생님께서 멸치 두 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비학술적 학술제 뒷풀이때 반찬으로 썼습니다ㅎㅎ


1/17 금성 지숙샘께서 밥당 오시면서 설에 떡국 끓여먹으라고 떡국떡 두 팩과 주방성금 20만원을 선물해주셨어요!


1/18 줄자샘께서 비학술적 학술제 뒷풀이 때 먹으라고 팝콘 옥수수를 선물해주셨습니다!

줄자샘 레시피로 줄자샘 옥수수 튀겨 먹었어요ㅎㅎ


1/18 글쓰기 학교 마지막날 장지원샘께서 무려 양산에서부터, 커다란 꽁치캔 2통을 들고오셔서 선물해주셨어요!

잘먹겠습니다 샘!

ㅋㅋ


1/18 장금샘께서 주방특별회비 5만원을 선물해주셨구요!


1/20 또 산책하시다가 야채 트럭을 발견하시구 주방 매니저에게 전화를 하셔서 (빨리 나오렴!)

유채나물 한가득, 물미역 한 박스, 예쁜새송이버섯과 호박하나를 사주셨어요!

(많이 들고오려구 같이 온 호정언니)


1/19 규문샘들이 비학술적학술제 뒷풀이 놀러오시면서 귤 한 박스를 선물해주셨습니다.

그날 먹었어요..ㅋㅋㅋ


1/20 화성 현숙샘께서 맛좋은 곶감 1박스와 서해안 밥도둑 김을 선물해주셨어요



1/20 비학술적 학술제 뒷풀이 놀러온 규문 강지영샘이 쌀값으로 쓰라고 10만원을 선물해주셨어요!


1/20 몸과 우주 세미나 강미정샘이 악양 곶감 12봉지를 선물해주셨습니다!


(강미정샘 따님)ㅋㅋ



1/21 화성 신상미샘께서 동네마트 쿠폰 60개를 모으시구

받으신 사은품 ! 을 선물해주셨어요.

칼이 사은품이라는 걸 아실때부터 감이당을 생각하시며 쿠폰을 모으셨다구!ㅎㅎ 감사히 썰겠습니다!


1/21 주역스쿨 남진희 샘께서 맛있는 레드향 1박스를 선물해주셨어요.

잘먹겠습니다!


1/21 정미샘 '부산언니'께서 삼진어묵을 선물해주셨어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

설 연휴 잘 보내셔요!



사진은, 샘들께 세배하러 온 수빈이와 겸제!

절하는 법 가르쳐주시려다가 어른들만 절하게 된.. 기기묘묘한 사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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