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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쿵푸-캠핑 첫날 후기
 글쓴이 : 이달팽 | 작성일 : 19-07-17 22:52
조회 : 1,867  


안녕하세요, "쿵푸-캠핑" 첫날 후기를 맡은 이윤하입니다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7/15-7/17) 7월의 쿵푸-캠핑이 열렸습니다!

1박 2일이었던 이전의 쿵푸-캠핑 데이와 다르게 이번 캠프는 여름을 맞아,

여름 휴가를 다르게! 라는 제목으로, 2박 3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샘들이 휴가라는 제목에 속았다고.. 하시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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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보내기 위해(?) 오신 분 등등~ 다양한 이유로 캠프에 접속해오셨는데요,

오티 자기소개 시간, 샘들의 다이나믹 스펙타클 글로벌한 인생 스토리에 정말 놀랐답니다ㅎㅎ

그 스펙타클한 와중(?)에, 이렇게 공부를 하기 위해서 감이당에 모이게 된 것도 신기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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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푸-캠핑은 강학원&감이당의 일상-공부를 직접 경험해보는 프로그램인데요,

오티가 끝나자마자 캠프 팀은 이름부터 무시무시한(?) 사대천왕 세미나에 들어갔습니다.

텍스트는 어려워서 몸이 아플 정도라는 푸코의 <말과 사물>..!

마침 사대천왕도 개강 날이라, 참으로.. 기운 찬! 세미나였습니다

캠프팀은 열띤 세미나 현장을 경험하시고는 많은 질문이 생기셨습니다

왜 이런 토론을 하는지, 왜 푸코를 읽는지, 프랑스어로 읽으면 좋을 텐데...(?)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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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점심을 먹고, 택견사부 지형샘과 택견으로 몸을 풀었습니다.

택견을 마치고 나자 샘들의 몸이 확 풀어지신 게 느껴졌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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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에서는 곰샘의 <고미숙의 몸과 인문학> 을 함께 읽었습니다.

책을 읽을 때 중요한 과정 중 하나는 필사하고, 고른 구절을 암송하는 것인데요

그만큼 내용을 씹어보고, 질문해보는 시간이 되셨겠지요..?ㅎㅎ

동의보감으로 일상의 문제를 간명하게 풀어주신 책이라 좀더 쉽게 샘들 각자의 이야기와 엮일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번 캠프 샘들은 가지고 계신 이야기가 참 많고 다양했던 거 같아요,

갸우뚱할 때도 있고, 풀기 참 어렵다~할 때도 있었지만

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평소라면 생각해보지 못할 것들을 같이 고민해볼 수 있었어요

저녁을 먹고 깨봉의 자랑거리- 남산 산책로를 걸었습니다

아침부터 종일 건물 안에 있었더니 나오자마자 모두 행복해하셨습니다ㅎㅎ 얼굴이 환해지신 게 보이시나요ㅋㅋ

아침부터 밤까지 꽉 찬 첫날! 수고 많으셨습니다..ㅎㅎ


후기는 다음날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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