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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 300! 한자 캠프 둘째날 (2)

네~ 도전 300의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이른 아침 ! 눈이 빨리 떠져서 미리 나와서 발견한 광경 ! 두둥!! 모이는 시간인 8시보다 훨씬 이른 시간 은순쌤이 벌써 나와서 쓰기에 매진하고 계십니다. 그야말로 숙흥야매! (夙興夜寐)&nbs..
김지혜   2018-01-01   13694

도전 300! 한자 캠프 첫째날 (3)

안녕하세요~ 핫했던 1박 2일, 도전 300! 한자 캠프의 후기를 올리게 된 김지혜입니다 가을이 지나고 겨울느낌이 물씬 나던 어느날, 우쌤이 말씀하셨지요. “300 캠프! 사자소학 캠프 어때?” 300?????? ..
김지혜   2017-12-29   17041

베이징 베이스캠프 일요세미나 시즌 2가 끝났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어느덧 연말이네요. 2017년은 또 얼마나 빨리 지나갔는지... 돌이켜보니 정신없는 한 해였습니다. 매주 일요일 베이스캠프에서 열렸던 <일요세미나 시즌 2 - 사주명리와 나>도 8주라는 긴 시간을 통과..
이현진   2017-12-21   17393

베이징 베이스캠프 가을 여행 3탄) 상해, 홍춘에 가다 + 세미나 뒷풀이 (1)

이어서 가을 여행의 세 번째 장소인 상해와 홍춘 사진을 보여드릴게요. 이번 여행에서 상해와 홍춘은 무이산이나 황산만큼 무게가 있지는 않았지만, 여정의 사이사이를 이어주는 소중한 연결고리였답니다. 상해는 이번 여정의 처..
이현진   2017-12-20   14181

베이징 베이스캠프 가을 여행 2탄) 황산에 가다

안녕하세요. 현진입니다. 가을캠프 여행 후기 2탄을 진즉에 올렸어야 했는데... 너무 늦어버렸네요. 흑흑 죄송합니다. 가을캠프는 크게 4곳을 다녀왔습니다. 지난 시간에 소개한 무이산, 그리고 오늘 보여드릴 황산,..
이현진   2017-12-20   13439

일성 4학기 에세이 발표현장! (1)

1년 동안의 공부를 마무리하는 4학기 일성 에세이 현장 순서가 정해졌습니다. 두둥 첫 빠따!! 이여민 배은향 이장숙쌤으로 추우울발~ 질문에 대답 중이신 여민쌤 함박웃음! 피드백 중이신 근영쌤 ㅎㅎ "니체를 만나고 계신가요? "..
자율   2017-12-17   9476

수성 4학기 낭송&에세이 후기

안녕하세요? 은민^^입니다.오늘을 끝으로 감이당의 대중지성 프로그램들이 마무리 되었는데요.첫 학기에 공부를 시작할 때의 마음과마지막 학기를 돌아보는 마음이 어떠하신지요?각자 다르실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수성은 막판에 학술제가 있..
은민쏭♪   2017-12-17   10227

2017년 강감찬 학술제 3일차!2

그렇게 즐거웠던 낭송페스티벌을 마치고 이제 다시 뒷정리를 고고고~! 다같이 도와 후딱 치우고 맛난 저녁밥을 먹고나니 공플 창문 너머로 앉아계시는 네분의 샘들이 보입니다~! 아하~! 깨봉식당에서 소문으로 들을..
감이당   2017-12-12   15533

2017년 강감찬 학술제 3일차!

드디어 학술제의 마지막날! 이 밝았습니다~~! 학술제 기획단이 포착한 우왕좌왕 생생 리포트! 함께 보시죠~~^3^ 마지막날의 일정표를 문에 붙이며, 오늘 하루의 행사가 잘 진행되기를 바라봅니다! 먼저 첫 시작은 '앙코..
감이당   2017-12-12   15402

2017년 강감찬 학술제 2일차! (1)

남산강학원 & 감이당 학술제! 2일차입니다. 오늘 학술제는 "알뜰신년 사주풀이"로 시작했습니다. 사주풀이 안내를 하고 있는 석영&나영 언니 많은 분들이 사주풀이를 신청해주셨습니다. 학술제 기획팀은 주술사 선생님들이..
감이당   2017-12-12   13322

2017년 강감찬 학술제 1일차!

안녕하세요~ 저는 학술제 기획단 이인입니다. 어제 드디어 학술제가 열렸는데요! 저희 기획단은 이렇게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답니다. 오리고 붙이고 뽑고! 이렇게 인포메이션 자리도 세팅했답니다! 학술제에 관련된 무엇이든 물어보..
감이당   2017-12-12   2993

2017년 일성 4학기 낭송대회 (3)

안녕하세요, 2017년 일성 4학기 낭송대회 사진 후기를 쓰게 된 4조 오찬영입니다. 아무 생각 없이 앞에 앉아 있다가, 여민샘의 느닷없는 지명으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귀를 쫑긋 세우고 집중했습니다만, 오로지 기억을 더듬어..
TANYA   2017-12-10   11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