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방 8 페이지

사진방

홈 > 커뮤니티 > 사진방
Total 1,313건 8 페이지

감이당의 여름 풍경! (1)

안녕하세요~ 홈피팀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백수 김지형입니당~^^비도 많이 오고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여름이 이제 태풍으로 마무리 되고 있습니다.여름의 기운이 감이당을 휩쓸고 있을 때 이곳에서는 과연 무슨 일들이 있었을까요?..
감이당   2023-08-09   1906

<주방일지> 명랑 주방 추울-발! (2)

안녕하세요! 2023년 하반기 주방, <명랑주방>의 출발을 알리는 주방일지를 맡게 된 지영입니다 (_ _*) 8월 첫 주는 ‘명랑주방’ 시작과 동시에 깨봉의 방학 기간이었는데요. NEW멤버들과 주방 비전→ 방학을 맞은 깨봉의 모습→ 선..
감이당   2023-08-07   2656
KakaoTalk_20230731_231921835.jpg

《술술 동의보감》북토크에 다녀왔어요! (1)

7월 29일 토요일 《술술 동의보감》북토크에 다녀왔어요! (공동) 저자인 해완샘은 베이징에서 "양생 휴가"를 보내고 있기에 복희씨 혼자 북토크를 해야만 했죠. 그래서 친구들이 우르르 따라가 ..
수지니   2023-08-01   1919

<주방일지> 유머주방 안녕!

안녕하세요, 주방매니저 달팽입니다. 지난주와 이번 주, 주방은 인수인계가 한창이었습니다. 8월부터 새로운 멤버들이 주방을 꾸리기 때문입니다. 8월의 새 주방 소개는 다음주 일지를 기대해주세요^^! 회계를 넘겨받은 지영언니와 ..
감이당   2023-07-30   1346

<주방일지> 마무리되어가는 한 여름의 주방!

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 이번 주에도 특식이 있었는데요~ 바로 창이지가 창원에서 김해로 이사간 기념 특식이었답니다! 창이지에 축하하러 와주어 고마운 마음에 특식을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특식의 주인공이..
감이당   2023-07-23   1727
3.jpg

[2023년 4050고전학교 시즌1] 종강 후기 (3)

안녕하세요. 찬식쌤입니다 ^^ 어제 에세이에서 해방되었다는 기쁨도 잠시.. 바로 또 종강후기쓰기 당첨이라니..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ㅎㅎ) 그래도 괜찮습니다. 전 시간 많은 행복한 백수니까요.. ㅎㅎㅎ &n..
박찬식   2023-07-20   3100
KakaoTalk_20230707_180403498.jpg

창이지(昌以智) 집들이에 다녀왔어요! (2)

창원에서 5년간 공부해왔던 창이지(昌以地)가 김해로 이사를 갔어요. 이름도 바뀌었답니다. 창이지(昌以智)로요.^^ 새로운 공부터는 김해에서도 가장 아름다운 곳임이 분명한 김수로왕릉 근처에 자리잡았습니다. 이름도..
수지니   2023-07-18   2239

<주방일지> 방학에 온 선물들!

이번 주 주방은 대중지성과 토요글쓰기, 2030 & 6080 고전학교 방학을 맞아 제법 한적한 식탁을 차리고 있습니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방학 때가 잘 맞았다는 생각을 내내 했습니다. 방학이지만 특식도 있었는데요, 수요일 점심 삼..
감이당   2023-07-16   1099
KakaoTalk_Photo_2023-07-11-12-30-46 001.jpeg

[2023 화성] 에세이 10주차 후기 (1)

 "벌써 반이 끝나가네~" 좋다는 말인지, 아쉽다는 말인지 여기저기서 들리는 소리는 아쉬움과 속 시원함이 뒤 섞여 있는 듯했다. 하지만 모두가 에세이 발표와 합평을..
승화니   2023-07-11   861

[23 목성] 2학기 낭송 대회 후기 (4)

안녕하세요. 주희입니다^^ 지난 주, 목성에서는 2학기를 마무리하는 '낭송 대회'가 있었습니다!에세이 발표를 마치고 난 후라, 조금은 후련한 마음으로 준비할 수 있었는데요^^지난 학기때도 그랬지만, 이번에도 함께 단체 낭송을 준비하면서, ..
주희   2023-07-10   1058
KakaoTalk_Image_2023-07-10-04-57-47_005.jpeg

2023 명리스쿨 ‘몸과 운명 스토리텔링’ 2부 후기

이어서 명리스쿨 "몸과 운명 스토리텔링' 늦은 2부 후기를 이어 가겠습니다.1부에 이어 2부에서도 하나로 관통되는 이야기는 '근본적인, 근원을 생각하라'는 것이었습니다. 내가 어떻게 살고 있는지, 그리고 모든 것에 '왜?'를 끊임없이 ..
르봉봉   2023-07-10   471

<주방일지> 구멍난 밥당에..~ 가슴이 너무 아파...~

안녕하세요, 은샘샘입니다. 벌써 7월이네요. 1년의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주방에서는 다음 주방을 위한 인수인계가 시작되었습니다. 구 주방 맴버들과 뉴 주방 맴버들의 혼합샷 뉴 주방 맴버들! (주방매니저 지..
감이당   2023-07-09   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