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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623건
35 페이지
[나는 왜?]참을 수 없는 도주의 절박함
(
1
)
참을 수 없는 도주의 절박함 한은경(읽생 철학학교) ‘안티 오이디푸스’라면 자신이 좀 있었다. 가족을 우선순위에 두고 있지 않은 나, 자식에 대해 애면글면하지 않는 나, 부동산이나 주식 투자, 명품과는 동..
감이당
2019-09-29
1298
[내 인생의 주역]어린아이처럼 깨우쳐라
어린아이처럼 깨우쳐라 신혜정(감이당 금요대중지성) 山水蒙 ䷃ 蒙 亨 匪我求童蒙 童蒙求我 初筮 再三瀆 瀆不 利貞. 初六 發蒙 利用刑人 用桎梏 以往吝. 九二 包蒙 吉 納婦 吉 子克家. 六三 勿..
감이당
2019-09-29
1359
[금요일은 니체]충동의 영양법칙 실험하기
충동의 영양법칙 실험하기 보연 나는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금요일은 니체’ 에세이를 연재하기로 되어있다. 그런데 마지막 에세이를 앞두고 출산에 대한 걱정으로 글쓰기가 부담스러웠다. 마무리..
감이당
2019-09-28
1755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그저 하기만 할 뿐.
밥 잘 먹고, 잠 잘 자고, 그저 하기만 할 뿐. 장자스쿨정리 질문자1: 정기신은 무엇이고 어떻게 잘 보존할 수 있나요? 저는 동의보감이랑 공부 시작한지 얼마 안 돼 개념이 정립이 안 되는 것이 있어서..
감이당
2019-09-28
1896
[나는 왜?]버거킹 남, 몸에 대한 여행을 시작하다!
버거킹 남, 몸에 대한 여행을 시작하다! 문빈(남산강학원 청공스페셜) 거의 매일 아침 ‘버거킹’에 출근했다. 찐~핫 치즈 맛이 강한 ‘콰트로치즈와퍼’ 정돈 먹어줘야 하루를 시작하는 기분이 들었다. 종..
감이당
2019-09-27
1232
[내 인생의 주역]코를 박고 깊숙이 물어뜯기
코를 박고 깊숙이 물어뜯기 김주란(감이당 금요대중지성) ䷔ 火雷噬嗑 噬嗑 亨 利用獄. 初九 屨校 滅趾 无咎. 六二 噬膚 滅鼻 无咎. 六三 噬腊肉 遇毒 小吝 无咎. 九四 噬乾胏 得..
감이당
2019-09-27
1732
[내 인생의 주역]엄격하라! 원망은 짧고 가도(家道)는 길다!
엄격하라! 원망은 짧고 가도(家道)는 길다! 박장금(감이당 금요대중지성) 風火家人 ䷤ 家人, 利女貞. 初九, 閑有家, 悔亡. 六二, 无攸遂, 在中饋, 貞吉. 九三..
감이당
2019-09-24
2023
[나는 왜?]‘당연히’와의 결별
줄자 (읽생철학학교) 과연 『말과 사물』은 놀라운 책이었다. 진리는 연속적으로, 진보적으로 발전해 오지 않았다는 것, 각각의 시대는 고유한 인식의 틀로 자신만의 진리를 만들어내고 있었다는 것. 그렇다면 결국 지금까지 내가 진리라..
감이당
2019-09-23
1496
[나는 왜?]『안티 오이디푸스』를 ‘만나다’
박소담 (읽생철학학교) 나는 다른 사람 앞에 서면 생각이 참 많아진다. 상대 앞에서 내가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고민하는 탓이다. 특히 상대의 표정이 어둡기라도 하면 머리는 더 팽팽 돌아간다. 내가 뭘 실수했..
감이당
2019-09-23
1316
[붓잡다!]나는 나를 모른다
나는 나를 모른다 안혜숙 (감이당 금요대중지성) 이쯤해서 나의 애초 문제의식을 불러와야겠다. 누구나 죽는다는 자명한 사실과 무상함의 진리를 모르지 않는데 어째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는가. 머릿속..
감이당
2019-09-22
1496
[내 인생의 주역]올바름을 지킨 상승이 주는 기쁨
올바름을 지킨 상승이 주는 기쁨 안상헌(금요대중지성) ䷭地風升 升 元亨 用見大人 勿恤 南征 吉. 初六 允升 大吉. 九二 孚乃利用禴 无咎. 九三 升虛邑. 六四 王用亨于岐山 吉 无咎. 六五 貞..
감이당
2019-09-20
1359
[나는 왜?]참을 수 없는 번뇌의 무거움
수정(남산강학원 청공스페셜) ‘넌 하고 싶은 거 하면서 사니까 좋겠다’ 한 때 회사생활을 같이 하던 친구들에게서 들은 이야기다. 친구들은 만나기만 하면, 아니 만나지 않아도 단톡방에서 늘 이상한 상사 밑에서 회사를 다니는 고충, ..
감이당
2019-09-20
1166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세요] 찰나의 마음
찰나의 마음 장자스쿨정리 질문자1: 죽음의 순간에 어떤 생각을 해야 하나요? 뜬금없는 질문이긴 한데, 요즘 사고도 많고 그러면 저도 이제 사고를 직면할 수도 있고 해서 죽음의 순간에 좋은 ..
감이당
2019-09-18
1124
[청년클래식]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이해관계 – 알바
3장 청년, 반양생적 시대를 살다 - 5) Moon 빈(청스 의역학) 24살, 나는 생활비를 벌기 위해 카페 알바를 했다. 오전 7시에 출근해서 청소하고, 과일을 깎고, 샌드위치를 만들다 보면 금방 점심시간이 된다. 회사 근처 카페라 점심시간..
감이당
2019-09-18
1184
[나는 왜?]니체에게 배우는 시월드 대처법
김보연 (남산강학원, 읽생철학학교) 나는 2014년 겨울에 결혼했다. 결혼을 하면서 남편 뿐 아니라 원치 않았던 선물도 받았는데, 그건 시어머니였다. 내게 시어머니는 새롭고 이질적이며 당황스러운 세계,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진 외부였다..
감이당
2019-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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