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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 3학기 6주차 글쓰기 수업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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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영남 작성일19-08-28 23:03 조회1,3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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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간에는 강의에 필요한 각자의 목차를 만들어 오는 것이었습니다.

조원들 모두 자기의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목차를 만드느라 힘든 한주를 보냈는데,

모두 부족한 부분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튜터 선생님의 조언을 정리해 봅니다.

현지숙 선생님- 남의 얘기를 쓰지 말고 선생님의 마음 상태를 써라.   

                    -오빠의 에피소드가 뒷부분의 영성과 연결 되지 않는다.

                    -디오니소스 축제에 대해 철저히 공부해라. 오이디푸스의 눈 찌르는 부분 생각하면서

                     내가 안다는 오만함을 버려라.

홍혜정선생님- 나눔과 소유에 대한 주제를 잡았다.

                  -뭐가 문제야?라는 생각이 바뀌는 것도 큰 성장이다.

                  -희생제의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봐라.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어떤 생각을 기본으로 했었는지 생각해봐라.

김은실선생님-내가 집중한 것을 찾아서 끝까지 파라.

                  -아이의 문제는 영성부분으로 가기까지 너무 작은 거리다.

                 -선생님이 생각하는 이기주의가 무엇인가?

                -왜 종교가 기복으로 가는가? 영성으로 가야 한다.

설성희 선생님-추상적, 모호하다. 묵자가 왜 마음에 들었는지 자세하게 써 줘라.

                   -묵자의 마음을 이해하기 위해 강렬한 에피소드를 찾아라.

    두번째 장으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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