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학기 5주차 1교시 후기(8.30조별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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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단순삶 작성일20-09-01 16:12 조회913회 댓글0건본문
코로나19가 심해져 조별모임도 화상회의로 진행되었다.
1학기때 반반씩 진행은 했어도 모든 조원이 화상으로 만나는 건 처음이라 좀 생소하다.
온라인의 장점은 이동이 없어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서로 말이 겹칠 수 있다는 것과 서로 호흡을 나눈다는 공감이 떨어진다는 정도일 것 같다.
좋든 싫든 코로나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적응을 해 나가야겠지..
그래도 공부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하며 조별모임도 성실히 참여해본다.
코로나와 인문학 글쓰기 공부 어딘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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